ㅈㅇㅇ

갑작스런 너의 카톡에 또 내 마음은 어지러워. 겨우 잔잔해진 마음이었는데.

이제 겨우 지금으로 돌아왔는데, 나는 또 한동안 시간 여행을 멈추지 못하겠구나.
그렇지만 죄없는 시계를 돌려본다 한들, 다른 분기점이 있었을까?

너의 말 속에 다른 의미가 있었을 가능성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었을까?
나의 대답이, 나의 물음이 다른 결과로 이어질 미래가 존재하긴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