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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밴티지 포인트'는 본지 2주일이 지나가고, '집결호'는 3일 정도 된거 같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정리해놓기가 귀찮은건지. 아무래도 저번에 날려버린 블로그 데이터 덕분인지, 아무리 소중하게 써 놔도 지속성이 없는 거라면 의미를 찾기가 힘들다는 변명아닌 변명까지 하고 있고.
08.03.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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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이 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팬심에 질러버리게 되는 강타 4집(?). 수록곡을 보니 정규 앨범은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강타표 발라드를 들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다만 윤하 앨범이랑 같이 질렀는데 윤하 앨범이 17일로 발매 연기. 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싸이월드에는 이미 강타 새 앨범 음원이 뜬거 같은데 T -T;;
08.03.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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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내내 정말 까이고 또 까여서. 정말 홍진호보다도 국민적으로 까여서 임기가 끝나면 한마디도 안나올줄 알았다. 먼 훗날(이라 쓰고 5년 후라고 읽는다)이나 되서야 그때 노 대통령이 그래도 우리가 인정할만한 대통령이었다는 한탄이나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을 보면. 우리나라 몇 안되는 전직 대통령 중에서 임기 후에 국민들이 찾아가서 악수 한번 청하고, 사진 한번 같이 찍기를 원하는 대통령이 있었을까? 그리고 부담없이 그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 찍어주던 전직 대통령이 있었는지..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노선이 옳았든 그렇지 않았든, 이상적인 지도자상의 하나라는건 틀리지않은 사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 여동생, 남동생은 만들면서 왜 국민 대통령은 없었을까?
08.03.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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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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