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인생의 쓴맛(?), 단맛(?)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지금의 제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 영화라고 해야하나요..? 물론, 지금의 40~50대의 아버지, 어머니라면 한 번쯤 꿈 꾸었을 만한 '삶에서의 일탈'을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으로 잘 그려냈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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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블로거가 영화 "라따뚜이"에 대해 쓴 글 중에,
★★★★☆
감독 : 이준익 / 주연 : 정진영, 김윤석, 김상호, 장근석 / 장르 : 코미디 / 제작년도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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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블로거가 영화 "라따뚜이"에 대해 쓴 글 중에,
하지만 <라따뚜이>, 정말 내가 바라는 환상이 숨어있고 그 세계에서 만큼은 누구나 요리할 수 있는, 아니 꿈꿀 수 있고 이루어질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환상이다. 그래서 나는 지친 현실 속에서 이 환상이 유지될 수 있는 디즈니의 애니를 보고 있고. 디즈니의 애니를 보면서 영화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순간 만큼은 현실의 짐을 잊고 행복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 행복이 영화 보는 잠시뿐이지만, 그 잠시라도 내게는 꿈꿀 수 있으니깐.그렇기에 나는 디즈니 만화를 기대한다.라는 말이 있었지요. 저 또한 이준익 감독이 그동안 그려온 영화 '라디오스타'와 '즐거운인생' 이라는 두 작품이 우리의 부모 세대에게 그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제겐 참으로 한참 후.. 지극히 한참 후에나 그런 '일탈'을 꿈꾸는 감정들을 느끼게 되겠지만. 그때는 또 다른 감정으로 이 영화를 보게 되겠지요.
★★★★☆
감독 : 이준익 / 주연 : 정진영, 김윤석, 김상호, 장근석 / 장르 : 코미디 / 제작년도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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