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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큰 결심을 했습니다. 어머니께 제 듀퐁폰을 넘겨드리고 아이폰을 입양하기로 한거죠. 어머니도 새 핸드폰이 필요하던 차였기 때문에 사바사바 해서 듀퐁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아이폰. 자 한번 뜯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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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야 전국적으로 가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사은품 잘 주는 곳에서 사면 됩니다. 세티즌에서 사은품 이벤트 중이라 저는 이 곳에서 구입했습니다. 가입비, 유심, 채권료 면제라고 하더라구요. 아이폰과 함께 사은품이 잘 들어있었습니다. 14일 점심쯤에 구입 신청했는데, 15일날 왔습니다. 상당히 빠른 속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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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패키지 입니다. 두가지 색상중에 어떤걸로 할까 고민하다가 블랙을 주문했습니다. 흰색은 좀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자~ 한번 뜯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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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 이거...?!
결국 세티즌에 생명체 드립치면서 클레임 넣었습니다. 하루만에 왔다 했더니, 이런 실수가 있군요. 결국 대리점에 직접 전화까지 했구요. 교환 배송 받기로 했습니다. 다만 좀 짜증이 났던게, "블랙으로 주문했는데, 화이트로 왔어요.." 라고 했더니 대리점 쪽에서 사무적으로 대답한다는 말이, "아.. 그래서, 교환을 원하세요?" 이러더군요. 순간 벙쪄지는데, 어이가 좀 없었어요. 전경 생활 했던 대구에서 온 물품이라 반가워 했더니... (역시 중구 휴대폰 골목 아저씨들은 좀 싸가지가 없긴 없어요.) 결국, 끊을때 까지 죄송하다는 말은 한번도 안하더군요. 세티즌 쪽에서는 전화가 왔는데, 상담원 하시는 분이 신입이신건지 원래 그런건지 상당히 버벅거리더군요. 아무튼 좋게 웃으면서 끝냈어요. 결국 엄청 설레서 날뛰었는데, 이렇게 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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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음날, 블랙 아이폰이 왔습니다. 참 야박하게도 상자 속에는 달랑 아이폰 패키지만 들어있더군요. 하다못해 웹하드 이용권 한장이라도 넣어 보내면, 오히려 고맙기라도 할텐데. 이제 2년 동안은 자신들의 고객이 될 일이 없으니까 이렇게 막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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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사진은 안찍었어요. 워낙 간단하잖아요. 요 몇일 아파서 아이폰을 많이 만져보진 않았는데, 참 신기한 어플도 많고 기능도 좋더군요. 2학기 복학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 14일, 큰 결심을 했습니다. 어머니께 제 듀퐁폰을 넘겨드리고 아이폰을 입양하기로 한거죠. 어머니도 새 핸드폰이 필요하던 차였기 때문에 사바사바 해서 듀퐁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아이폰. 자 한번 뜯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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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야 전국적으로 가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사은품 잘 주는 곳에서 사면 됩니다. 세티즌에서 사은품 이벤트 중이라 저는 이 곳에서 구입했습니다. 가입비, 유심, 채권료 면제라고 하더라구요. 아이폰과 함께 사은품이 잘 들어있었습니다. 14일 점심쯤에 구입 신청했는데, 15일날 왔습니다. 상당히 빠른 속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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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패키지 입니다. 두가지 색상중에 어떤걸로 할까 고민하다가 블랙을 주문했습니다. 흰색은 좀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자~ 한번 뜯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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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 이거...?!
아이폰을 블랙으로 주문했는데, 화이트로 왔습니다._
방금 대리점에 문의했는데 맞교환 배송 해준다고 하셨거든요.
정확히 이게 몇일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_-
일단 제가 정확한 물건을 빠르게 받는게 제일 중요하구요.
물품이 배송되면 그 즉시 송장 번호도 알고싶습니다.
지금 온 물건을 택배기사가 받아가는 것도, 제가 매일 집에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렇습니다. 신속과 정확. 그게 제일 중요한거죠.
온라인 샵이라는 게.
세상엔 저희만 사는게 아니잖아요.
다른 나라, 다른 민족, 다른 국가, 하나의 생물, 생명체..
저희만 사는게 아니니까 제 핸드폰만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짜증좀 나네요. 요즘같은 세상에 겨우 색상 확인도 안하고 보내다니..
결국 세티즌에 생명체 드립치면서 클레임 넣었습니다. 하루만에 왔다 했더니, 이런 실수가 있군요. 결국 대리점에 직접 전화까지 했구요. 교환 배송 받기로 했습니다. 다만 좀 짜증이 났던게, "블랙으로 주문했는데, 화이트로 왔어요.." 라고 했더니 대리점 쪽에서 사무적으로 대답한다는 말이, "아.. 그래서, 교환을 원하세요?" 이러더군요. 순간 벙쪄지는데, 어이가 좀 없었어요. 전경 생활 했던 대구에서 온 물품이라 반가워 했더니... (역시 중구 휴대폰 골목 아저씨들은 좀 싸가지가 없긴 없어요.) 결국, 끊을때 까지 죄송하다는 말은 한번도 안하더군요. 세티즌 쪽에서는 전화가 왔는데, 상담원 하시는 분이 신입이신건지 원래 그런건지 상당히 버벅거리더군요. 아무튼 좋게 웃으면서 끝냈어요. 결국 엄청 설레서 날뛰었는데, 이렇게 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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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음날, 블랙 아이폰이 왔습니다. 참 야박하게도 상자 속에는 달랑 아이폰 패키지만 들어있더군요. 하다못해 웹하드 이용권 한장이라도 넣어 보내면, 오히려 고맙기라도 할텐데. 이제 2년 동안은 자신들의 고객이 될 일이 없으니까 이렇게 막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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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사진은 안찍었어요. 워낙 간단하잖아요. 요 몇일 아파서 아이폰을 많이 만져보진 않았는데, 참 신기한 어플도 많고 기능도 좋더군요. 2학기 복학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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