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삼십초의미학'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06/12  StarCraft II Commercial
  2. 2010/04/10  Samsung 3D LED TV 광고
  3. 2008/09/28  SK Broadband - CI런칭 / 이미지편
2010/06/12 03:50 2010/06/12 03:50
_
깜짝 놀랐어요. 어디서 이런 좋은 광고가 튀어나온거죠? 8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준비해 만든 광고라고 하네요. 꼬마 아이가 나비를 향해 손을 뻗을 때, 폭포의 장관이 발 밑으로 펼쳐질 때. 마음 속에 큰 감동을 심어주네요. 영화관 스크린으로 봤다면 더 감동적이었을거 같아요. 배경 음악도 좋고, 색감도 좋고. 오래간만에 만난 수작이네요.
2010/04/10 03:52 2010/04/10 03:52
─ tag  , , ,
_
많은 사람들이 'SK'라는 기업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그다지 이 회사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광고 하나는 끝내주게 만드는 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SK'는 제품 광고와 기업 광고의 그 미묘한 선을 잘 파고든다. 그래서 제품 광고를 보는가 싶으면, 어느샌가 SK라는 기업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마법(?)의 힘을 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번에 런칭한 SK Broadband는 그들이 이번에 뛰어든 "IPTV+인터넷+전화"라는 유비쿼터스 사업인것 같다.
_
W(Where the story ends)와 wale의 곡 'R.P.G Generation'이라는 곡이 이 광고를 더 매력적으로 탈바꿈 시킨다. 지하철이나 사옥 로비에서 이 광고를 볼 수 있었다면 더 반했을지도 모르겠다. SK Broadband가 가진 꿈과 목표가 정말 잘 녹아든 광고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 사원들의 애사심, 자부심을 살리기에 너무나도 충분한 광고다. (난 특히 "See the Unseen" 이라는 카피가 너무나도 맘에 든다.)
_
이 광고의 다른 매력 하나는 바로 아트웍이다. 디자이너 김제형씨가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는데, 풀 버젼과 30초 버젼 모두 서로 다르지만 멋진 아트웍을 자랑한다.

[30초 버젼]


덧. 다만 좀 아쉬운 점은 '섞고 말고 비비면' 이라는 표현은 옥의 티다. 충분히 세련되고 감각적인 표현이 가능했을텐데 말이다. 너무 1차원적이라고 해야하나?
2008/09/28 14:25 2008/09/28 14:25
─ tag  ,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