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2009/07'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7/27  09년 7월 정리
  2. 2009/07/13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2)
  3. 2009/07/12  09.07.12 (2)
(#letters.)
공지영 - 도가니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 - 넛지
김진명 - 천년의 금서
제16대 대통령 비서실 - 노무현과 함께 만든 대한민국

(#movies.)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songs.)
bigbang - 가라가라 고
2NE1 - i don't care
2NE1 - in the club
2NE1 - let's go party
2NE1 - pretty boy
bigbang - 친구
brown eyed girls - abracadabra
clazziquai - tell yourself
2009/07/27 11:08 2009/07/27 11:08
─ tag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1편을 경험했던 2007년. 신세계를 본 것 같은 기분이었지요. 기존의 어떠한 SF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동적인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졌었죠. 어릴 적 'K-캅스'나 '다간' 등의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수 있던 거대 로보을 영화로 만들 거라는 상상을 누가 할 수 있었겠어요? 사이보그를 모티브로 하는 '터미네이터'나 사람이 탑승하는 '건담'과는 완전히 다르죠. 그러니까 제 말은 옵티머스 프라임이 마치 'K-캅스'의 제이 데커드 같은 느낌이라는 거에요. (저는 아직 애니 트랜스포머를 안 봤어요;) 트랜스포머야말로 진정한 로봇물의 로망을 제대로 그리고 있는 거죠. 1편의 크레딧이 올라가고 나오는 보너스 컷을 수십 번 보았는데 그때마다 "하, 어떻게 2년을 기다리지?"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덧 2편을 보고 이 글을 쓰고 있네요. 마치 그게 어제 일 같은데 말이죠. 오토봇들은 더욱 강해졌고, 디셉티콘은 더욱 공격적으로 변했네요. 마이클 베이 감독이 참 많이 준비해 돌아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_
하지만, 마이클씨가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보여주려 하다 보니 2편은 다소 일관성이 없는 전개가 이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부모님, 대학 친구, 섹터7 요원까지 본격적으로 가세하다 보니 정작 나와야 할 오토봇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어요. 라쳇이나 아이언하이드는 대사가 두 세 마디 밖에 안되더라구요. 옵티머스가 죽은 후에도 기존 오토봇들은 비중이 없어 불쌍했습니다. (심지어 슬퍼하지도 않아! -_-;)
_
누구 말마따나 하도 장면들이 휙휙 지나가서 이게 재미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를 정도였어요. 확실히 우리가 원하는 로봇물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지요. (안나올것 같던 '합체'까지!) 하지만, 드라마성이 약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미 1편에서 신기원을 경험했기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면 속편은 1편을 뛰어넘지 못한다는 공식이 들어맞은건지 별 다섯개를 주기에는 2%가 부족한 느낌이네요. 아이들은 마냥 좋아할 수 있는 영화지만, 성인들은 (원작 덕분에) 더 디테일한 모습을 원하게 되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엔터테인먼트라고 생각한다면 이 영화를 제칠 SF 영화는 당분간 없을거에요.

★★★★☆
감독 : 마이클 베이 / 주연 :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휴고 위빙(메가트론 성우) / 장르 : SF, 액션, 모험 / 제작년도 : 2009년
2009/07/13 20:31 2009/07/13 20:31
(#1.)

역시 없는게 없는 gmarket 입니다. 찾아 헤매던 f-iv와 5tion의 앨범이 이렇게 찾기 쉬운 곳에 있더라구요. (승리의 gee마켓!) 바로 리핑해서 mp3p에 넣어주는 센스! 그리고 예정에 없던 H.O.T의 1~3집도 함께 질러버렸습니다. 카세트 테이프로만 가지고 있어서 항상 맘에 걸렸는데 결국 장만하는..; 지름신을 강하게 영접중입니다. (에헤라 디야 - _-;)

(#2.)
오늘의 교훈은 파일 관리를 잘하자는 겁니다. 다른 누군가와 공유하길 원치않는 파일이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건 아닌지 항상 확인합시다. 흠흠! -_-; (그나저나 도대체 그 형은 무슨생각으로 그걸..?)

(#3.)
아들이 들어왔는데, 여러모로 귀찮다. 내 성격이 누굴 챙기고 사는 타입이 아니라 그런지. 게다가 풀린 기수라 더 밉다. 난 이렇게 꼬여있는데. 흥!
2009/07/12 01:10 2009/07/12 01:10
─ tag  , ,
09.07.12 :: 2009/07/12 01:10 시간속의모습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