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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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곳에 오랜만에 들어오는 것 같네요. 거의 2달 만에 들어오는 거 같은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 저는 대구에 내려와 있습니다! 군인의 신분이 아닌 경찰의 신분으로 말입니다. 생전 수도권 밖을 벗어나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이곳 대구는 그다지 서울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부분이 많아 놀랐습니다. 신기하군요. (대구 여자가 좀 예쁘다던데..?)
08.06.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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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씨는 제가 사회와 동떨어져 있는 그 시간에도 부지런히 삽질하고 계시더군요. 전경으로 빠지고 나서 티비를 보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요. 덕분에 요즘 매일 출동 나갑니다. 군 복무 2년 내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실 거 같네요.
08.06.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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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참 간사한 동물이라, 여러 가지를 경험하지 않고서는 단편적인 시각을 갖기 마련인가 봅니다. 전경이 되고 나니 시위대의 행동도 이해가 되지만 여러모로 전경들이 당하는 나쁜 일들도 많이 보게돼서 어느 편에 서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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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곳에 오랜만에 들어오는 것 같네요. 거의 2달 만에 들어오는 거 같은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 저는 대구에 내려와 있습니다! 군인의 신분이 아닌 경찰의 신분으로 말입니다. 생전 수도권 밖을 벗어나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이곳 대구는 그다지 서울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부분이 많아 놀랐습니다. 신기하군요. (대구 여자가 좀 예쁘다던데..?)
08.06.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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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씨는 제가 사회와 동떨어져 있는 그 시간에도 부지런히 삽질하고 계시더군요. 전경으로 빠지고 나서 티비를 보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요. 덕분에 요즘 매일 출동 나갑니다. 군 복무 2년 내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실 거 같네요.
08.06.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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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참 간사한 동물이라, 여러 가지를 경험하지 않고서는 단편적인 시각을 갖기 마련인가 봅니다. 전경이 되고 나니 시위대의 행동도 이해가 되지만 여러모로 전경들이 당하는 나쁜 일들도 많이 보게돼서 어느 편에 서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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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에 저의 외가쪽이 대구라..많이 있어봐서 아는데...
진짜 덥지요??ㅠㅠㅠㅠ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