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하고 이제야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송강호와 강동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연기파 배우 입니다. 화려한 기교보다는 말 한마디가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느낌을 주는 연기를 하는 사람들이지요. 평일 낮시간이었지만 의외로 객석은 가득찼습니다. 잠시 따뜻해진 이런 3월의 날씨에, 달달하고 따스한 영화를 보기 위해 <의형제>를 찾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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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진지함과 코믹, 신파. 그리고 제목처럼 형제애를 암시하고, 보여주는 내용이 전개됩니다. 하지만, 모두가 제목에서부터 예상하듯 후반부로 갈 수록 그렇고 그런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힘이 많이 달리는게 여실히 드러납니다. 절정부분이 명쾌하지 않은데다, 분주하게 진행됐기 때문이기도 하겠습니다. 두 배우가 각자의 자리에서 무게있는 연기를 하지 않았다면 신경이 쓰였겠지만 그럭저럭 잘 커버가 됐습니다. 부족한 시놉과 두 배우의 열연이 플러스 마이너스 되어 0이 되버린 영화입니다. 봄 날에 다소 맹맹한 영화가 됐습니다만, 한국 영화가 주춤한 요즘에 그럭저럭 웃음을 주는 봄 영화라 생각됩니다.
★★★☆☆
감독 : 장훈 / 주연 : 송강호, 강동원 / 장르 : 액션, 드라마 / 제작년도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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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진지함과 코믹, 신파. 그리고 제목처럼 형제애를 암시하고, 보여주는 내용이 전개됩니다. 하지만, 모두가 제목에서부터 예상하듯 후반부로 갈 수록 그렇고 그런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힘이 많이 달리는게 여실히 드러납니다. 절정부분이 명쾌하지 않은데다, 분주하게 진행됐기 때문이기도 하겠습니다. 두 배우가 각자의 자리에서 무게있는 연기를 하지 않았다면 신경이 쓰였겠지만 그럭저럭 잘 커버가 됐습니다. 부족한 시놉과 두 배우의 열연이 플러스 마이너스 되어 0이 되버린 영화입니다. 봄 날에 다소 맹맹한 영화가 됐습니다만, 한국 영화가 주춤한 요즘에 그럭저럭 웃음을 주는 봄 영화라 생각됩니다.
★★★☆☆
감독 : 장훈 / 주연 : 송강호, 강동원 / 장르 : 액션, 드라마 / 제작년도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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