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풀의 26년을 보면서 하염없이 흘렸던 눈물은, 이제 와서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MB의 개, 민중의 지팡이. 어떤 수식어든 상관없다.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내가 하는 이 일은 평생 내가 짊어지고 갈 짐이 될 것이다.

(#2.)
당신에게 묻고싶다. 과연 당신은 스스로의 인생을 포기 하면서까지 소속된 단체에 반하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난 못한다고 본다.

(#3.)
전경대는 정말 잡부다. 간첩 색출, 방범순찰, 시위집회 관리, 경호경비, 수해 및 재난 관리(수상 구조, 산악구조), 산불 정리, 감자캐기(?), 미아 찾기. 시급 2백원 인력으로 할 수 있는건 참 많다. -_-
2009/06/15 16:29 2009/06/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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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5 :: 2009/06/15 16:29 시간속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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