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니홈피가 대세를 타기 전, 그리고 블로그라는 간편한 툴이 없었던 시절엔 개인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았다. 예전보다 주제도 다양했고, 무엇보다 자기 홈페이지에 대한 애착으로 똘똘 뭉쳐 있어서 유익한 사이트들이 많았다. 가끔은 미디음이 흘러나오던 포켓몬 팬 페이지 조차도 그리울 때가 많다. 이젠 누구도 자신이 관심 갖는 것을 소개하는 소소한 개인 사이트를 만들지 않는다. 연결고리에 추가할 같은 주제를 다루는 다른 홈페이지가 더이상 없을 때 느끼는 그 허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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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홈페이지 동맹 사이트에 들려보곤 한다. 걸려있는 배너들은 전부 매력적이다. 가끔은 우와 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배너도 있다. 하지만 들어가보면 배경 이미지 하나에 게시판 하나. 요즘 애들은 배너를 너무 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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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말하지 말고, 마음으로. 음악으로 말하지 말고, 너의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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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양한 서비스덕에 누구나 블로그나 카페나 뭐든 만들기가 너무 쉬워져서 자신만의 매력과 취향이 드러나는 그런 사이트를 보기가 참 힘들죠..
요즘엔 웹표준에 대한 책만 읽어도 나 이거 알아 하는 사람은 많더라구요 -_-;;
my.netian.com/~park0k0s...
그리울때가 많아요 ㅋㅋ